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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나운서리 조회 0회 작성일 2020-09-30 11:02: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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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_다목적체육관 개관…주민 기대감 높아(서울경기케이블TV뉴스)

【 앵커멘트 】
서대문구 다목적체육관이
지난 13일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주민들을
맞이할 채비를 마친 체육관을
오신영 기자가 소개합니다.

【 VCR 】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풋살장에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는
블록 놀이터.

2층에는
주민들을 위한 헬스장과
각종 구기종목은 물론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대규모 실내 체육관을
갖췄습니다.

재건축 방식을 통해
1년 9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주민들에게 개방된
서대문 다목적
체육관입니다.

다양한 시설 외에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이곳의
가장 큰 장점.

실내체육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사용가능하도록 설계됐고
장애인 전용 샤워실도 갖췄습니다.

【 인터뷰 】
백형남
주임 / 서대문문화체육회관
가족 탈의실, 장애인들이 샤워할 수 있는 샤워공간들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학부모가 장애인 아동들을 샤워를 시켜준다거나…

【 인터뷰 】
채영자
서대문구 홍제1동
장애인, 비장애인이라고 해가지고 차별할 건 없잖아요. 그 사람이 장애인 되고 싶어서 한 것도 아니고 같이 하는 것도 괜찮죠.

【 VCR 】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체육시설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

서대문구가 체육시설 확충에
나선 이윱니다.

【 인터뷰 】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서대문구가 특별히 체육관 시설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있던 문화체육회관 옆에 또 하나의 새로운 다목적 체육관이 만들어졌는데 앞으로 공간이 또 확보가 되면 저희도 체육관을 지속적으로 만들겠습니다.

【 VCR 】
한편 서대문구는 뉴타운
공사가 진행중인 북아현동에
오는 2022년까지 실내 체육관을
추가 설치할 계획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오신영입니다.

서대문_작품 전시로 전하는 마을 이야기(서울경기케이블TV뉴스)

【 앵커멘트 】
동네마다 주택가에는
다양한 가게들이 모여있습니다.
하지만 외부인들이
동네의 구석구석을
알기란 쉽지 않은데요.
서대문구 연희동에서는
지역주민과
예술가들이 모여
마을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오신영기잡니다.

【 VCR 】
지난 1972년 지어진
한 아파트의 모습.

1층에 들어선 가게와
아파트 창문에 달린
오래된 철제 난간이
펜화를 통해 표현됐습니다.

겨울을 지내고 올 봄
꽃을 피워낸 나무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모두 연희동을
주제로 한 작품입니다.

【 인터뷰 】
홍주석
대표 / 2017 연희, 걷다
공간별로 컨텐츠들이 상당히 재밌고 좋은 컨텐츠들이 많은데
많이 공유되지 못한다라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주변에 숨어있는
공간들을 좀 소개를 하자라고 해서 그런 취지로 생각을 했고요.

【 VCR 】
마을예술축제 '연희 걷다'는
작품을 통해
연희동을 소개하고
자연스레 동네의 구석구석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난 2015년 시작된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았습니다.

올해는
공예품과 사진, 일러스트를 통해
연희동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표현했습니다.

전시장소는
동네의 비어있는 건물과 카페,
미용실 등을 활용했습니다.

【 인터뷰 】
모시윤
서대문구 연희로
가까이에서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애들 데리고도 볼 수 있고 또
멀리 나가지 않아도 이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다라는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 VCR 】
전시 공간을
지도로 찾아다니고
또 작품을 통해
자연스레 연희동을 알아가는
연희, 걷다.

곳곳에 숨겨진
동네의 매력을 알리겠다는
지역 주민과 예술가, 상인들의 노력이
새로운
마을 문화 플랫폼으로 탄생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오신영입니다.

[서대문] 붕괴위험 건축물에 '공공재개발' 추진

【 앵커멘트 】
서대문구 남가좌동엔
지어진지 50년이 넘는 건물이
도로변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워낙 오래된 건물이라,
붕괴 위험도 큰 상황인데요.
서대문구가 해당 건축물에 대해
공공재개발을 추진합니다.
김동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1960년대 지어진 것으로 알려진
남가좌동의 한 건물.

대로변에 위치한 해당 건물은
주상복합 형태로
상가와 아파트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외벽은 벗겨진채 균열이 생기고,
허름한 내부는 음침함 마저 감돕니다.

워낙 오래된 건물이다 보니
이 곳 세입자들은 불안감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 해당 아파트 세입자 )
"난 4층 사는데 저녁때 되면 쫙쫙 소리가 나요. 그냥 무너져 내릴 거 같아. 금이 간다는 얘기죠. 진짜 무서워서 밤에 못 자잖아요."


해당 건물은 지난해 안전진단에서
최고 위험등급인 E등급을 받은 상태.

때문에 이주 명령이 떨어진 상태지만
여전히 이 곳엔 100여명의 주민들이
남아 있습니다.

한때 재개발, 재건축 논의도 있었지만,
건물 소유주가 200명에 달하다 보니
추진이 쉽지 않았던 것.

결국 건물은 방치된 채 붕괴 우려는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 인근 주민 )
"2평, 3평, 5평 이렇게 갖고 있는 사람이 많아가지고, 2평 가진 사람들도 아파트 달라고 하니까 그러니까 빨리 (재개발)이 이뤄지지 않았는데."


상황이 이렇자 서대문구는
해당 건물에 대한 공공재개발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개인 건축물이지만, 붕괴위험이
큰 상황인만큼
공공개입이 불가피하다는 겁니다.

최근엔 국토교통부가 추진한
빈집 특화재생 시범사업에
해당 건물이 선정되면서
공공재개발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서대문구는 해당 건물을 철거하고
이 곳에 임대주택과 공공임대상가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 서대문구청 관계자 )
"원래 기존에 재개발을 하기 위해서는 주민 동의 이런 게 필요하잖아요. 그런 게 없이 공공이 개입을 해서 재개발하는 형식으로 가는 거예요. 임대주택, 임대 상가, 오피스텔, 주택, 또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 soc 시설이 들어갈 예정이에요."


한편 국토교통부는
붕괴위험이 높은 건물에 내려진
안전조치나 철거 명령을
소유자가 따르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관련 법 개정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김동은입니다.

#서대문구 #붕괴위험 #공공재개발


● 방송일 : 2020.09.03
●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김동은 기자 / ajassa@dlive.kr

☏ 제보문의 : 02-412-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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